시작하며
DSGE는 경제 전체를, 미래를 내다보며 선택하는 사람들에서부터 다시 쌓아 올린 모형입니다. “금리를 내리면 소비가 는다”처럼 총량끼리의 관계를 관찰하는 대신, 개인과 기업이 왜 그렇게 선택하는지부터 적습니다.
그렇게 바꿔야 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정책이 바뀌면 사람들의 행동 규칙도 함께 바뀝니다. 과거 데이터에서 찾은 관계를 그대로 정책에 쓰면, 사람들이 그 정책을 예상하는 순간 관계가 무너집니다. 1970년대 루카스 비판입니다. 그래서 정책이 바뀌어도 비교적 그대로인 더 깊은 층, 곧 선호·생산 방식·예산 제약을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그 중심에 기대가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크게 내리면 “앞으로 경기가 그만큼 나쁘다는 뜻인가” 싶어 오히려 소비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반응까지 모형 안에 넣기 때문에, DSGE는 GDP를 잘 맞히는 것보다 정책을 바꾸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를 묻는 데 강합니다.
- IS-LM · 전통 케인지언
- 루카스 비판 · 합리적 기대
- RBC
- 뉴케인지언 DSGE
이 흐름에서 두 기본형이 갈리는 자리는 질문 두 개입니다. 가격이 자유롭게 움직이는가, 그리고 시장이 완전경쟁인가.
| 완전경쟁 | 불완전경쟁 | |
|---|---|---|
| 신축적 가격 | RBC DSGE | |
| 경직적 가격 | NK-DSGE |
금융위기 뒤에는 금융시장과 개인 사이의 차이를 충분히 담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 답으로 나온 것이 아래 목록의 금융마찰 DSGE와 HANK입니다.
DS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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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가지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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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간 핵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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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류들은 서로 결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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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분석에 적합한 발전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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