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록. 알듯 말듯 헷갈리는 경제개념들

익숙한 경제 용어를 정확히 구분하고 있을까?

경제 모형이 어렵게 느껴질 때는 복잡한 계산보다 기본 개념의 구분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다. 가격과 수량을 혼동하거나 명목금액의 증가를 곧바로 실질적인 풍요로 읽으면 같은 자료에서도 다른 결론에 도달한다. 부록은 본문에서 반복해서 사용하는 이런 구분을 따로 살펴보는 공간이다.

변수가 모형 안에서 결정되는지 밖에서 주어지는지를 구분하면 곡선의 이동을 이해하기 쉬워진다. 변화율과 탄력성은 변화의 크기를 비교하는 언어이고, 기울기와 한계적 사고는 한 단위 더 선택할 때의 변화를 읽는 도구다. 할인과 기대는 서로 다른 시점의 선택을 연결한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본문에서 필요한 개념을 만날 때 돌아와도 좋다.

용어의 이름보다 무엇을 비교하고 어떤 조건을 고정하는 개념인지 확인하자.

이어서 살펴볼 내용

헷갈리는 개념부터 골라 읽어보세요.

11개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