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공간축의 확장

국경을 열면 같은 정책의 효과도 달라질까?

PART1에서는 국내의 금융시장과 실물시장에 집중했다. PART2에서는 무대 옆에 해외 경제를 놓는다. 국내 생산물은 해외에 팔릴 수 있고 국내 지출은 수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금도 국가 사이를 이동하므로 국내 금리뿐 아니라 해외 금리와 환율에 대한 예상까지 선택에 영향을 준다.

읽는 순서는 초기 상태, 변화와 충격, 충격 이후의 적응으로 이어진다. 다만 이제 정책이 지출을 바꾸는 경로에 자본이동과 환율, 순수출이 더해진다. 환율이 자유롭게 움직이는지,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는지와 자본이동의 정도를 확인하면서 폐쇄경제와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를 찾아보자.

기본모형에 무역·자본이동·환율이 각각 어떤 연결을 추가하는지 살펴보자.

이어서 살펴볼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