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개방경제 DSGE

개방경제 DSGE는 국내경제뿐 아니라 해외경제, 환율, 무역, 국제자본 이동을 포함합니다. 한국처럼 무역 비중이 높고 환율 및 해외금리에 민감한 경제를 분석할 때 중요합니다.

추가되는 주요 변수
명목환율실질환율수출과 수입해외수요해외물가해외금리순해외자산교역조건국가위험 프리미엄

실질환율

실질환율 = 명목환율 × 해외물가 / 국내물가

Qt실질환율=St명목환율Pt*Pt해외물가 / 국내물가

Qt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실질적인 원화가치 하락을 의미합니다.

해외는 자본이동·환율과 무역이라는 두 통로로 국내에 들어옵니다. 두 통로의 방향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금리평가 관계

기본적인 무위험이자율평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위험이자율평가 (UIP)

it − it*내외 금리차=Et[Δst+1]기대 환율 변화율

현실적인 모형에서는 국가위험 프리미엄을 추가합니다.

국가위험 프리미엄을 더한 UIP

it − it*내외 금리차=Et[Δst+1]기대 환율 변화율+ψt국가위험 프리미엄

핵심 전달경로

미국 금리가 상승하면 다음과 같은 경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미국 금리↑
  2. 자본유출 압력
  3. 원화가치 하락
  4. 수입물가 상승
  5. 국내 물가 상승

동시에 환율 상승은 수출경쟁력을 높일 수 있지만, 수입 중간재 비용을 높여 생산을 위축시킬 수도 있습니다.

미국 금리 상승은 환율을 거쳐 수입물가로, 다시 국내 물가로 옮겨붙습니다.

잘 다루는 문제

적합한 분석 대상
미국 통화정책의 국내 파급효과환율과 물가국제유가 충격중국 경기둔화수출입 충격자본유출외환시장 개입글로벌 금융위기

유형

소규모 개방경제 모형
국내경제가 해외경제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가정합니다. 해외 변수는 외생적으로 주어지며, 한국 단독 분석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2국가 또는 다국가 DSGE
한국과 미국, 혹은 여러 국가를 동시에 모형화합니다. 국가 간 정책 및 무역 충격의 상호작용을 분석할 수 있지만 모형 규모가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