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1-2. 정부의 돈 덜 쓰기
Y=C(Y−T)+I(r+x)+G↓
긴축적 재정정책 (점 A → 점 A' → 점 B)
정부가 돈을 안 쓰고 허리띠를 졸라매면, 재정긴축(G↓)을 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 1실물경제 속 실물상품(재화)시장에서 IS곡선이 왼쪽으로 밀린다.
- 2총수요(AD) 곡선이 왼쪽으로 밀린다.
- 3GDP(Y)가 줄어서 과열된 경기를 식힌다.
- 4금리가 내려가서, 기업의 투자(I)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발생한다.
정부가 재정지출을 줄이면서 허리띠를 졸라매면 GDP(Y)가 줄어든다. 이는 금융경제 속 돈(화폐)시장에서의 돈에 대한 수요를 줄인다. 소득(Y)이 줄어들면 돈을 덜 쓰므로, 돈이 덜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발생한 돈(화폐)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금리는 내려온다. 금리가 내려오면 기업은 이자 부담이 줄어드니 투자가 쉬워진다. 그래서 이는 약간의 GDP(Y) 상승(Y₁' → Y₂), 점의 이동(A' → B)으로 나타난다. 재정지출을 했을 때 구축효과와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