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P — 1원을 굴리는 두 길
오늘 가진 원화 1원을 1년 동안 채권에 넣어 둔다고 하자. 길은 두 가지다. 우리나라 채권을 사면 이자만 받으면 된다. 외국채권을 사려면 먼저 원화를미국 통화(달러)로 바꾸고(매수), 1년 뒤 받은 외화를 다시 원화로 바꿔야(매도) 한다. 그래서 외국채권의 수익은 외국 이자에 환율 변화까지 더해 따져야 한다.
미국 · 달러 (USD) · 학습용 가정 환율 · 외화 1단위 기준
UIP (유위험 이자율 평형)
(1 +it)국내 채권 수익률=(1 +it*)(Et+1eEt)외국 채권 수익률
- it: 국내 이자율 (금리)
- it*: 미국 이자율 (금리)
- Et: 현재 환율 [원/달러]
- Et+1e: 다음 기의 기대환율 [원/달러]
- 좌변은 국내채권을 보유할 때의 수익률을 국내통화(원화)로 나타낸 것이다.
- 우변은 외국채권을 보유할 때의 수익률을 국내통화로 나타낸 것이다. 1원으로 1 / Et만큼의 외화(달러)를 매수해 (1 + it*)배로 불린 뒤, 1달러에 Et+1e원씩 받고 되판다.
- 균형에서 두 기대수익률은 일치해야 한다.
숫자로 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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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길이 다르면 환율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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